핫이슈 chika12 2020. 8. 14. 10:51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게이설을 부정하지 않았던 이유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영된 JTBC ’77억의 사랑’에는 ‘성 소수자’를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됐다. JTBC ’77억의 사랑’ 이날 김희철은 자신을 따라다녔던 ‘게이설’을 최초로 언급했다. 그는 “데뷔 초부터 끝없이 게이설이 있었다. 남자 그룹 멤버와도 스캔들이 났었다”고 전했다. JTBC ’77억의 사랑’ 이어 “머리도 길었고, 컬러 렌즈도 꼈고, 외모도 곱게 생겨 게이설이 엄청났다”고 덧붙였다. 처음에 김희철은 즉시 게이설을 부정하고 싶었다고 한다. JTBC ’77억의 사랑’ 그러나 공식적으로 부인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김희철은 “동성애자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다. 근데 실례될 것 같았다. 해외든 국내든 제 공연을 보러와 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