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입소하는 육성재에게 갑자기 달려든 ‘남성’의 정체
- 핫이슈
- 2020. 9. 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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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와 임현식이 논산 훈련소에 동반 입소했다.
이날 오후 2시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는 육성재, 임현식이 입소했다.
뉴스1
이에는 그룹 ‘펜타곤’의 멤버 진호도 동참했다.
세 사람은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각자 부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 하게 됐다.
이날 육성재의 입소 장소에는 팬들을 비롯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코로나19가 아직도 안정화되지 않았음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소자들이 모여든 것.
육성재와 임현식이 동반 입대를 하자 이 자리에는 비투비 멤버들도 왔다.
뉴스1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창섭, 이민혁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서은광, 프니엘, 정일훈)이 자리에 함께 했다.
뉴스1
특히 최근 전역한 서은광은 안면에 한가득 미소를 띄우고 두 사람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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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훈, 프니엘 역시 육성재와 임현식과 포옹을 나누며 두 사람이 입소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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