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31. 10:37
드라마를 보다 보면 악녀 캐릭터가 꼭 한 명쯤은 있죠.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변정수는 악녀 ‘고흥자’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연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런데 변정수는 과거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는데요. 이 사실이 알려지자 21살에 결혼을 결심한 그녀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두 사람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러브스토리를 밝혔습니다. 결혼 후 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을까요? 7살 차이 나는 복학생과 사랑에 빠져 결혼 변정수는 1994년부터 활동해 온 모델 출신입니다. 그녀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시원시원한 몸매로 90년대 모델계를 주름잡았는데요. 2002년 드라마 ‘위기의 남자’로 드라마 데뷔를 했습니다. 출중한 연기력으로 사람들에게..
핫이슈 chika12 2020. 7. 21. 10:30
영화 속 주인공들은 화려하고 멋진 모습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수많은 명장면들 중에서도 특히 주인공들의 로맨스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하는데요. 등장만으로 심쿵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설레는 행동으로 가슴을 뛰게 하는 장면들도 있죠. 그렇다면 오늘은 남자라면 심쿵할 수밖에 없는 영화 속 로맨스 명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마스크, 카메론 디아즈 영화 는 짐 캐리의 연기력과 당시로서는 완벽에 가까운 CG로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극중 평범한 회사원인 ‘스탠리’가 우연히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마스크를 손에 쥐게 되고, 이후 여러 사건들에 얽혀 악당들과 대적하게 되는 스토리죠. 스탠리를 연기한 짐 캐리는 이 작품으로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상대역인 카메론 디아즈 역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