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15. 10:18
한국은 성형수술 대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성형 원정을 올 정도인데요. 외모지상주의가 심화됨에 따라 얼굴뿐만 아니라 몸까지 성형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형이 일반화되었지만, 성형이 용서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성형 사실을 숨기고 천연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때문에 성형했다고 밝힌 연예인은 호감을 사는 반면 성형하지 않은 연예인은 끊임없이 성형 논란에 휘말리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기조는 인플루언서를 거쳐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최근 지나친 성형 논란에 미모의 웹툰 작가가 반격에 나서 화제입니다. 그는 어떤 방식으로 논란에 대응했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골반 사기꾼? 야옹이 작가 말도 안 되는 몸매로 화제가 된 네이버 웹툰 ‘여신 강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