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5. 12:42
'아나운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떤 것인가요? 예전에는 참하고 단정한 이미지가 주류였다면 요즘은 일명 '프리 선언'을 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을 비롯해 다양한 모습의 아나운서의 모습이 매체로 전달되면서 직업에 대한 이미지도 다채로워진 것 같습니다. SNS의 일상화로 아나운서의 SNS 역시 주목을 받기도 하고요. 출처 - 맥심 코리아 이렇게 다양한 모습을 가진 것이 요즘 아나운서들이지만 특이 이력들이 있다면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요. 이들 중에 몸매가 좋아서 잡지 표지까지 했던 아나운서도 있다고 합니다. 바로 홍재경 아나운서인데요. 홍재경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로 꾸준히 활동하다 2016년 잡지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했었습니다. 오늘은 홍재경 아나운서의 간단 이력과 함께 어떻게 지내는지, 그 근황 한 번 ..
핫이슈 chika12 2020. 7. 2. 10:58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의 미성년자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다. 유튜브 왓더빽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은 1일 '왓더빽 시즌2' 프로그램에 '중학생한테도 선 없는 김민아 ...불쌍해 ㅠㅠ 중학생'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민아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개강을 한 중학생 A군과 인터뷰를 했다 김민아는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그 에너지는 어디에 푸느냐"고 물었고 해당 남학생은 답하지 못한 채 웃어 넘겼다. 그러자 김민아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라며 물은 것. 또한 김민아가 "집에 있어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A군은 "엄마가 집에 잘 안 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민아는 미소를 띠며 "그럼 혼자 있을 때 무얼 하느냐"며 다시 짓궂은 질문을 했다. 해당 영상을 본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