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23. 10:29
배우 유진이 둘째 딸 로린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따라하는 거야? 턱 괴고 예쁜 척”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 인스타그램 유진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유진은 카메라를 향해 턱을 괴고 예쁜 포즈를 지어보였다. 로린이 역시 입에 크림을 잔뜩 묻히고는 턱을 괴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유진 인스타그램 유진 인스타그램 엄마를 꼭 빼닮은 모습이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아니 로희잖아요. 어쩜 이렇게 똑같냐”, “로희 동생이라고? 로희 같은데”, “로희 아니야? 쌍둥이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진 인스타그램 유진 인스타그램 유진 인스타그램 한편 기태영♥유진 부부는 슬하에 로희와 로린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핫이슈 chika12 2020. 6. 24. 10:17
9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연기자들은 각 방송사에서 선발하는 공채 탤런트 시험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병헌이나 장동건 등의 스타들 역시 방송국 공채 출신이며 이를 통해 주연급 배역을 맡아 스타급 연기자로 거듭났지요. 하지만 90년대 후반부터 연예기획사가 대거 등장했고 그 외 모델 출신, 가수 출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는 길이 열리면서 2000년대부터는 공채 선발 시스템 자체가 막을 내렸는데요. 대신 신인 연기자들에게 스타 등용문이 된 것은 청소년 드라마와 시트콤입니다. 작품 구성의 특성상 특정 배역에게 분량이 집중되지 않고 많은 배역이 골고루 주목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 드라마와 시트콤은 신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1999년부터 2000년에 거쳐 방영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