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3. 7. 22. 03:38
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였다. 17일 심형탁의 18살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였었다. 그는 “너무 더워서 녹을 것 같아서, 촬영도 긴장되고, 정신도 없고, 심 씨랑 드레스를 천천히 못 본 게 아쉬운데. 그래도 날씨도 좋고 정말 저희의 추억이 됐어요. 준비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신랑 신부로 변신한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은 “사야 님 저렇게 예쁜데 어떻게 일반인이지?”, “너무 잘 어울린다”, “귀엽고 예쁘고 잘생겼다 행복하세요” 등의 축하를 의미하는 댓글을 남겼다. 그런데 그중 누리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