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11. 10:44
최근 일본 아베 총리가 토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본 주간지 ‘플래시’의 보도인데요. 일본정부는 즉각 “전혀문제 없다”는 입장을 냈지만, 주변에선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폭우 피해까지 겹쳐 지친모습이 자주 관측되었다는 것이죠. 과거 2006년 아베 1차 정부는 스트레스로인한 아베총리의 건강문제로 1년만에 단명한 바 있습니다. 때문에 건강문제에 굉장히 민감한편인데요. 과거 아베총리의 ‘믿는 구석’이었던 그의 아내가 연달아 폭탄행보를 거듭한 것이 스트레스를 가중시켰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대체 아내의 집안이 어떤 곳이기에 총리마저 속만 앓고 있는지, 조금 더 알아봅니다. 남다른 아베 부인의 집안 총리 아베 신조의 부인은 아베 아키에입니다. 활발한 SNS 활동으로 아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