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10. 10:10
효리네 민박은 힐링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입니다. 사람 냄새가 나는 민박집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알바생의 캐미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죠. 민박집 손님들의 소소한 이야기들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정담이, 삼남매 등이 톡톡 튀는 매력으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일반인 출연자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그 근황을 모아봤습니다. 방송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를 위해 ‘상순이네 민박’이라는 자작곡을 만들어 화제가 된 정예원입니다. 효리네 민박에서 순수하고 우애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삼남매 중 둘째입니다. 정예원은 현재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작곡이 방송에 나간 뒤 음악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고 하는데요. 자작곡 덕분에 자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