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18. 11:10
국내 조 단위 재산가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반도체나, IT 기업의 오너들이죠. 삼성의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 현대차의 정몽구 회장 등 글로벌 기업을 운영하며 조 단위로 재산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기업 오너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근 조 단위 재산가로 등극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방탄소년단을 키운 방시혁 대표입니다. 그의 재산이 1조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한 곡으로만 33억? 억대 저작권료 매일경제, 싸이더스 HQ, 온라인커뮤니티 방시혁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기 전 JYP 소속 작곡가였습니다. 2000년대 초반, 수많은 히트곡을 낳으면서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기 시작했죠. 지오디의 ‘0%’, ‘하늘색 풍선’,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죠’, 비의 ‘나쁜 남..
핫이슈 chika12 2020. 7. 15. 10:12
‘위대한 탄생’은 화제가 된 슈퍼스타K 이후 나온 MBC의 경연 프로그램입니다. 위대한 탄생 1기는 5화 만에 시청률 1위로 나타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지만, 2기, 3기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죠. 심지어 3기에서 화제를 모았던 한동근은 우승했음에도 가수 데뷔에 실패했습니다. 시청자 자체가 너무 적어 인지도가 바닥에 가까워 일어난 일이었죠. 반면 우승자보다 깊은 인상을 남겼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방시혁이 한눈에 반했던 11살 소녀도 그중 하나죠. 방시혁이 유난히 탐냈던 소녀는 11살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 작은 소녀가 9년이 지난 지금, 한 명의 성인이 되어 근황을 전했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지, 함께 알아보시죠. BTS의 아버지가 푹 빠진 소녀 BTS의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