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6. 24. 10:32
드라마 배역의 강렬한 인상과 이미지로 인해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린 배우들이 있다. 자신의 이름이 아닌 배역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배우들을 소개한다. 신돈 손창민 궁예 김영철 MBC 가을양 김소은 미달이 김성은 MBC 한상궁 양미경 사치코여사 김혜옥 SBS 문분홍여사(혹은 김주원 엄마) 박준금 뽕뜨락 최대철 왕모 이태곤 SBS 자경이 윤정희 응답하라 1988 정봉이 안재홍 MBC 김탁구(혹은 빵) 윤동구…가 아닌 윤시윤 SBS 고성빈 김가은 비단이 김지영 (???맞나) 정말 무서운 사람, 신세경 SBS 길라임 아빠 정인기 카톡개 신성록 내가고자라니 김영인 MBC 아바디 한갑수 MBC 빵꾸똥꾸 진지희 KBS1 발호세 박재정 MBC 연민정 이유리 동해 지창욱 KBS1 새벽이 윤아 구준표 이민호 SBS 도인범 양..
핫이슈 chika12 2020. 6. 19. 11:10
2009년 개봉한 영화 은 주인공으로 출연한 정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제목 이 뜻하는 것은 무언가 소망한다는 뜻인데요. 고등학교 시절 서클 멤버가 되기를 바라는 ‘짱구’의 모습부터 어른이 되기까지 자신의 이루지 못한 바람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어느덧 개봉한지 11년이 된 은 개봉 당시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10만 관객이 관람하고, 관람객 평점까지 높은 영화죠. 영화는 특유의 연출과 정우를 비롯한 조연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그렇다면 이제는 모두가 유명해진 영화 속 출연배우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른 마흔다섯 살, 정우 영화 은 정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만큼 극중 이름 ‘김정국’은 실제 정우의 본명입니다. 또한 ‘짱구’ 역시 실제 정우의 학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