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23. 10:27
섹스 앤 더 시티, 위기의 주부들, 가십걸 등 2000년대 그 시절 ‘미드’는 우리나라에서 한국 드라마 못지않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런 미드들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매력적인 여배우들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드라마를 통해 스타로 떠올라, 아직까지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며 레전드라고 불리는 여배우 7명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가십걸’의 패셔니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 첫 번째로 소개할 배우는 ‘가십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입니다. 가십걸 이전에 영화 , 등에 출연하였고, 2007년 20살의 나이로 하이틴 드라마 ‘가십걸’에서 세레나 반 더 우드슨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십걸’은 미국 상류층 자녀들의 우정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 2012년까지 6개의 시즌에 걸쳐 방영될 만큼 인기작이었습니다..
핫이슈 chika12 2020. 7. 8. 10:43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톱스타들은 재벌 못지않은 수입을 벌어들이죠. 특히 스케일부터 남다른 할리우드의 스타들은 한국 스타들에 비해 몇 배가 넘는 돈을 번다고 합니다. 내로라하는 스타들은 대단한 배우자를 만나 두 배가 넘는 재산을 소유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오늘은 대단한 배우자에 엄청난 재력까지 가진 커플들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 & 블레이크 라이블리 지난해 셋째를 얻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할리우드의 대표 잉꼬부부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 성금으로 약 12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는데요. 특히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가쉽걸’의 ‘세레나’로 잘 알려진 배우죠.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보여주며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하고 있는데요. 라이언 레이놀즈는 스칼렛 요한슨과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