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3. 10:14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가 스폰서와 군 입대 관련 비리 의혹에 반박했다. 김호중 인스타그램 2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스폰서와 군 비리에 관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이라고 못 박았다. 앞서 김호중의 전 매니저 권 모 씨 측은 지난 1일 옛 팬카페에서 "국가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힌 50대 여성 J씨가 전 매니저에게 접근해 전직 국방장관과 군 최고위층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특혜를 위한 시도를 했다"는 폭로와 함께 의혹을 제기했다. 소속사는 "김호중 공식 팬 카페를 통해 후원계좌를 모두 확인 할 수 있는 상태이며, 수억 원 가량 모인 후원 계좌 또한 모든 팬 분들께 투명하게 내역을 공개하고 있고, 환불을 원하시는 경우 환불까지 해드리고 있다"면서 "김호중과 소속사 측은 이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