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23. 10:18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카메라 앞 스타들의 모습은 부족할 것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늘 대중들에게 평가받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만만한 일은 아니지요. 특히 하루아침에 사라질지도 모르는 팬들의 사랑과 관심에 기대야 하는 직업이니만큼 큰 불안감을 안고 지내야 합니다. 그래서인지 스타의 자리에 오른 후에도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이들이 꽤 많은데요.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연예계의 정상에 올랐다가 이제는 '사장님'으로 변신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이들의 놀라운 근황을 만나봅시다. "내 삶을 그냥 내버려 둬" 임상아 90년대 활동 당시(스포츠조선) 뮤지컬 활동 당시 가수는 노래 가사를 따라서 인생이 바뀐다고 했던가요? "내 삶을 그냥 내버려 둬"로 시작하는 명곡 '뮤지컬'의 주인공 임상..
핫이슈 chika12 2020. 6. 26. 11:10
출처 – instagram @iam_still_beautiful 떡볶이를 먹다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캐스팅은 정말 의외의 장소에서 갑자기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과거에는 더욱 캐스팅이 성황이었던 만큼 캐스팅으로 데뷔한 연예인이 많았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가수 이혜영에게 직접 캐스팅되었다는 가수인데요. 예능 등에서도 많이 활약했기에 우리에게도 익숙한 인물입니다. 바로 황보였죠. 최근 방송에서 자주 보기 힘들어 근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았는데요. 황보는 요즘 뭐하면서 지내고 있을까요? 출처 – C채널 사실 황보의 데뷔는 정말 ‘갑자기’, ‘우연히’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황보는 고 3때 대학 합격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인이 아르바이트를 급하게 그만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