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1. 10:37
노래를 한소절 들려주거나, 춤만 봐도 만인이 안다는 히트곡을 여럿 보유하고 있는 솔로 가수 출신 배우가 있습니다. 가수로서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는 손담비였죠. 손담비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 시원시원한 모습으로 사랑받아왔는데요. 학창시절 통금이 엄해 7시까지 집에 들어가야 했다고 합니다. 한 번은 통금시간을 어겼다가 삭발당하기까지 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때부터 지금까지의 손담비의 일대기, 살펴보시죠. 통금시간 어겨 단발된 여중생 출처 - MBC '나혼자산다' / '세바퀴' 손담비는 서울 강동구에서 태어나 학창시절도 그곳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집안에서 외동딸이었던 만큼 애지중지 하다보니 통금 시간 역시 엄격했다고 하죠. 특히 어린시절 통금 시간이 6시, 7시까지여서 친구들과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