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23. 10:15
현대인의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남녀를 불문하고 예쁘고 날씬한 몸매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죠. 특히 여자 연예인들은 늘 다이어트와의 전쟁에 시달리는데요. 무심결에 포착된 뱃살은 "자기관리를 안 하는 게으른 여자"로 찍혀 놀림거리가 되고 힘들게 다이어트를 해서 복귀하면 "거식증 아니냐"라는 비난을 듣기도 합니다. 찌면 찐대로 빠지면 빠진 대로 욕받이가 되는 여자 연예인들. 그중 유난히 오랜 기간 동안 몸매와 관련한 악플과 루머에 시달리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데뷔 당시 '꿀벅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주인공은 바로 배우 유이입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멤버로 데뷔한 유이는 유난히 길고 늘씬한 멤버들 사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단순..
핫이슈 chika12 2020. 7. 2. 11:09
16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에 피오가 출현해 절친 송민호에게 감동했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죠. 송민호와 피오는 한림예고 동창으로 연예계 유명한 절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피오와 송민호는 한때 힙합듀오를 꿈꾸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함께한 사이인데요. 둘의 다이어트 일화가 여러 번 전파를 타면서 과거 피오의 통통했던 모습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피오는 학창시절 90kg 이상 몸무게가 나갔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위 사진처럼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기럭지와 풍채를 자랑했는데요. 먹을 걸 좋아하던 통통한 고등학생 피오가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는 뭘까요? 그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래퍼를 꿈꿔왔습니다. 멋있는 힙합 가수가 되고 싶었죠. 그렇게 예고에 진학했고, 오디션을 보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