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17. 10:22
드라마 에서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해 “너나 잘하세요” 잊지 못할 명대사를 남긴 배우 이영애. 그녀의 집을 두고 “100억 원 대 전원주택이다”, “집에서 일하는 직원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한다”는 소문이 돌았었죠. 이에 13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영애 집에 대한 소문의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영애 집은 대체 어느 정도길래 이런 소문까지 돌았던 걸까요? 집사부일체 지난 2009년 8월 24일 재미교포 사업가 정모씨와 결혼한 이영애는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이영애는 남편과의 나이 차이가 무려 20살이나 나 화제가 되기도 했죠. 결혼 후 2년 뒤인 2011년, 이란성쌍둥이 남매 아들 승권 군과 딸 승빈 양을 출산했죠. 그리고 출산 1년 뒤인 2012년 6월,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