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6. 21. 21:57
그 여배우는 바로 유이였습니다. 유이는 과거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로 활동했었는데요. 활동 당시 ‘꿀벅지’라는 별명을 얻으며 승승장구했습니다. 정말 ‘꿀’같은 인기였죠. 유이는 이 꿀벅지를 통해 인지도가 확 올라갔을 뿐 아니라 각종 광고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사실 유이가 그렇게 통통한 편은 아니었는데요. 대부분 걸그룹들이 매우 마른데다 허벅지만 상대적으로 통통해보인다는 이유로 몸매가 주목받으면서 언급되곤 했었죠. 이러한 별명과 이미지를 얻으면서 인기를 지속해온 유이였는데요. 출처 – 뉴스엔 본인에게는 이러한 이미지가 스트레스였던 걸까요? 어느날 유이는 살을 확 뺀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났습니다. 전에 알던 꿀벅지는 찾아보기 힘들었죠. 전반적으로 살이 빠진 모습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