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14. 10:02
'갓뚜기'라 불리는 기업 들어보셨죠? 바로 한국의 대표적인 식품회사인 오뚜기인데요. 최근 오뚜기 기업의 장녀 함연지가 유튜브를 통해 재벌가 자재의 편견을 깨고 있습니다. 오뚜기 집안의 자제임에도 보통 재벌가의 자제들처럼 경연 일선에 뛰어들지 않고,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뮤지컬 배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죠. 오뚜기의 명성을 뒤로 한채 뮤지컬 배우와 유투버로써 쿡방, 그릇 소개, 일상 로그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받는 중입니다. 최근 함연지의 유튜브 ‘햄연지 YONJINHAM’ 에서 남편 김재우 씨와 함께 음식을 만드는 모습도 화재가 되었는데요. 재벌 타이틀 떼고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 가는 그녀의 콘텐츠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재벌 회장님의 유튜브..
핫이슈 chika12 2020. 6. 30. 10:15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에서는 보통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은 취미활동으로 즐깁니다. 사실 좋아하는 취미생활이 직업으로 발전해 생계수단이 되는 일은 극히 드문데요. 단순히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 힘든 시기를 이겨낸 힘이자 유일한 삶의 낙이었다는 취미 덕분에 취업에도 성공하고 아파트 마련까지 해냈다는 '성공한 덕후'가 있습니다. 왕따 당하던 초등학생 코스프레로 힐링 특별한 취미생활 덕분에 15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취업에 성공했다는 부러운 성덕은 바로 성우 출신의 방송인 서유리입니다. 유치원 때부터 게임을 좋아한 서유리는 게임에 들인 돈만 해도 중형차 한 대 값은 될 거라고 밝힐 정도로 게임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데요. 자신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