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6. 30. 10:40
중국 재벌 2세는 푸얼다이라 불리며 각종 사회문제와 빈부격차의 온상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한 푸얼다이가 올린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는데요. 명품이나 미녀가 아닌 특이한 ‘오해’로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았습니다. 평범한 푸얼다이가 이토록 유명해진 이유가 뭘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21세기 중국의 측천무후 화제가 된 푸얼다이는 장지아러(张家乐)입니다. 장지아킹이라는 SNS에 미녀들과 함께 있거나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주로 올렸죠. 비행기 일등석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새로 구입한 명품 쇼핑백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노골적으로 부를 자랑한 다른 푸얼다이에 비해 건전한 편이었죠. 하지만 그를 유명하게 한 건 남자로 보이는 그가 사실 여자이며 레즈비언이라는 기사였습니다. 체구..
핫이슈 chika12 2020. 6. 24. 10:36
연봉 6억 원, 가능한 수치일까요? 그것도 4년 만에 말입니다. 여기 실제로 4년 만에 연봉 6억 원에 도달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버지 사업 부도로 생긴 수억 원 빚을 단 4년 만에 갚아 화제가 되었죠.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부자 언니 유수진 재테크에 관심 있다면 ‘부자 언니’ 유수진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유수진의 아버지는 사업가로 어느 정도 성공한 인물이었는데요. 덕분에 유수진은 풍족한 어린 시절을 보내는 한편, 인제대학교 환경학 석사과정까지 순탄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본래 유수진의 꿈은 유학까지 다녀와 학자의 길을 걷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친인척의 영향이 컸습니다. 아버지는 사업을 했지만 고모나 작은 아버지들은 의사나 간호사, 교수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동업자의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