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23. 10:15
현대인의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남녀를 불문하고 예쁘고 날씬한 몸매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죠. 특히 여자 연예인들은 늘 다이어트와의 전쟁에 시달리는데요. 무심결에 포착된 뱃살은 "자기관리를 안 하는 게으른 여자"로 찍혀 놀림거리가 되고 힘들게 다이어트를 해서 복귀하면 "거식증 아니냐"라는 비난을 듣기도 합니다. 찌면 찐대로 빠지면 빠진 대로 욕받이가 되는 여자 연예인들. 그중 유난히 오랜 기간 동안 몸매와 관련한 악플과 루머에 시달리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데뷔 당시 '꿀벅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주인공은 바로 배우 유이입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멤버로 데뷔한 유이는 유난히 길고 늘씬한 멤버들 사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