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8. 10:38
전지현하면 그가 하는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대표 청순여신입니다. 최근에는 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의 한국 최초 엠버서더로 선정되어 화제가 됐죠. 전지현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는 배우 중 한명인데요. 그렇다면 데뷔 이래로 전지현이 탄생시킨 역대급 장면들을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구쟁이 소녀 전지현은 1997년 패션잡지 ‘에꼴’의 표지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전지현의 나이는 17살이었는데요. 장난끼 넘치는 소녀였던 그는 우연히 모델이었던 지인을 따라갔다가 캐스팅됐습니다. 잡지 속 매력적인 전지현의 모습을 눈여겨 본 싸이더스의 정훈탁 대표는 역시 그를 발탁해 본격적인 연기 트레이닝을 시켰죠. 그때부터 전지현은 여러 광고에도 등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