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12. 10:24
출처 – 온게임넷 / tvN ‘응답하라 1988’ 출처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를 보다 보면 혹은 주위를 둘러보면, 주식이나 사업 등으로 망하는 사례가 종종 보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에 비해 파산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들 하죠. 연예인이나 셀럽 중에도 자신의 인지도 혹은 사업 아이템으로 대박을 노리다 한순간에 망한 사례가 적진 않은데요. 오늘 이처럼 과한 욕심부리다 결국 파산한 사례들을 한 번 알아볼까 합니다. 1. 황효진 출처 – 스베누 홈페이지 한때 ‘아이돌 신발’로 불리며 유행처럼 빠르게 퍼졌던 신발이 있었죠. 바로 스베누였는데요. 당시 인기 아이돌들을 비롯해 국내외 많은 연예인들이 신으며 브랜드 이름도 유명해졌죠. 이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유명해졌던 만큼 스베누 대표 황효..
핫이슈 chika12 2020. 6. 26. 11:00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악플러에게 받은 DM(다이렉트메시지)를 공개했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지난 25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본수를 내가 독단적으로 떨어뜨렸니. 어디가 말을 함부로 해! 예의가 없어도 유분수지. 밀어주기? 내가 무슨 힘이 있어서 밀어주니 꼬마야. 니 인생을 살 거라. 머리 나쁘게 여기다가 누굴 밀어주네 떨어뜨렸네 낭비하지마"라며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한 악플러가 보낸 DM을 캡처해 공개한 것. 최근 방송된 JTBC '팬텀싱어3'에 출연 중인 출연진 구본수가 탈락했고, 이에 악플러는 원인을 옥주현에게 돌렸다. 옥주현은 이어 "인신공격은 물론 경찰서에서 볼 일은 글 안에 다분해. 화살을 쏠 때는 돌아올 화살도 생각해야 하는데 어려서 그런 머리가 없을 거라고는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