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7. 11:08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서 위조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최현석 셰프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1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코미디언 이수지와 함께 최현석 쉐프가 출연했다. 세계일보 그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전 소속사와의 분쟁이 법적으로 다 해결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해로 인한 것들이 있었다. 법적인 것들은 다 해결이 됐다. 전혀 문제없다”며 “방송보다 요리하는 게 확실히 편했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데일리 최현석은 “방송을 바쁘게 하다가 방송을 중단하게 되고 요리 쪽에 더 신경을 썼더니 오히려 삶의 질이 높아졌다. 본분이 요리사라 열심히 요리하는데 오늘 이렇게 불러주셔서 나왔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방송에 이제 안나올 것 같았는데 스물스물 나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