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29. 10:16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을 전한 송중기, 송혜교 부부는 '위자료 0원'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양측이 위자료나 재산 분할을 다투지 않아 약 한 달 만에 관계를 정리했죠. instagram@kyo1122, msn '위자료 0원'이라는 사실이 화제 될 만큼 보통은 재산 분할 문제로 수년간 법적 공방을 이어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수 억 원대의 수입을 벌어들이는 스타들 역시 다르지 않죠. 그래서 오늘은 역대급 위자료로 화제가 된 스타들을 알아보았습니다. sports seoul, khan, asiae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 이혼 이지아가 55억 원 소송 제기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는 1997년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했다 결별했습니다. 각자 사생활을 철저히 숨겨 결혼 사실조차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지아가 서..
핫이슈 chika12 2020. 6. 29. 11:17
방송인 겸 교수 이다도시의 전 남편이 10년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신상이 공개됐다. 26일 양육비총해결연합회(이하 양해연) 측은 이다도시 전 남편 A씨의 신상정보가 '배드파더스' 홈페이지에 공개됐다고 밝혔다. ‘배드파더스’는 이혼 후 양육비 또는 위자료를 미지급한 사람들의 이름, 사진, 직업 등을 공개하는 NGO 단체다. 양해연 측은 "양육비 미지급자에게 (해당 조치를) 사전 통보했고, 해결의사를 표시하지 않아 신상공개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다도시 인스타그램 이다도시는 A씨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10년 4월 이혼했다. 당시 재판부는 "A씨는 이다도시에게 양육비로 2012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는 매월 120만원씩, 그다음 날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