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23. 10:15
현대인의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남녀를 불문하고 예쁘고 날씬한 몸매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죠. 특히 여자 연예인들은 늘 다이어트와의 전쟁에 시달리는데요. 무심결에 포착된 뱃살은 "자기관리를 안 하는 게으른 여자"로 찍혀 놀림거리가 되고 힘들게 다이어트를 해서 복귀하면 "거식증 아니냐"라는 비난을 듣기도 합니다. 찌면 찐대로 빠지면 빠진 대로 욕받이가 되는 여자 연예인들. 그중 유난히 오랜 기간 동안 몸매와 관련한 악플과 루머에 시달리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데뷔 당시 '꿀벅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주인공은 바로 배우 유이입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 멤버로 데뷔한 유이는 유난히 길고 늘씬한 멤버들 사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단순..
핫이슈 chika12 2020. 6. 22. 10:31
핫이슈 chika12 2020. 6. 21. 21:57
그 여배우는 바로 유이였습니다. 유이는 과거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로 활동했었는데요. 활동 당시 ‘꿀벅지’라는 별명을 얻으며 승승장구했습니다. 정말 ‘꿀’같은 인기였죠. 유이는 이 꿀벅지를 통해 인지도가 확 올라갔을 뿐 아니라 각종 광고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사실 유이가 그렇게 통통한 편은 아니었는데요. 대부분 걸그룹들이 매우 마른데다 허벅지만 상대적으로 통통해보인다는 이유로 몸매가 주목받으면서 언급되곤 했었죠. 이러한 별명과 이미지를 얻으면서 인기를 지속해온 유이였는데요. 출처 – 뉴스엔 본인에게는 이러한 이미지가 스트레스였던 걸까요? 어느날 유이는 살을 확 뺀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났습니다. 전에 알던 꿀벅지는 찾아보기 힘들었죠. 전반적으로 살이 빠진 모습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