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13. 10:15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누구나 마음속의 스타 한 명쯤은 간직하고 있을 것입니다. 좋아하는 스타의 굿즈를 모으고 응원을 전하기 위해 줄을 서는 팬덤 문화는 여전히 견고하죠. 이들 중에서도 스타와 대면하거나 함께 일할 기회를 얻게 된 이들을 칭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성덕'인데요. 연예계에도 마음속의 우상, 스타와 사랑을 나누게 된 성덕 스타들이 있습니다. 팬과 스타로 시작해 이제는 연인, 배우자로 살고 있는 이들은 누가 있을까요? MBC , SBS 과거부터 "이상형은 이광수" 런닝맨에서 공개 열애 인정 조용히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선빈과 이광수. 이선빈은 과거 한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이광수를 언급했는데요. 같은 해 이선빈은 이광수가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는 에 출연합니다. 이선빈은 이광..
핫이슈 chika12 2020. 8. 3. 10:09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한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연습생이 된 이후에도 끊임없는 경쟁과 훈련을 이어가야 하고, 실력은 물론 운까지 따라야 데뷔의 길이 열리지요. 하지만 그 어렵다는 걸그룹 데뷔의 길이 코앞에 왔음에도 팬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는 스타가 있는데요. 너무 예쁜 외모 때문에 걸그룹 데뷔에 실패했다는 억울한(?) 사연의 주인공을 만나봅시다. 억울한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매력적인 배우 이선빈입니다. 이선빈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오디션으로 선발되어 걸그룹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중간에 데뷔 기회가 오기도 했지만 무산되면서 쇼핑몰이나 잡지의 모델, 영화 속 단역 등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고 있었습니다. 중국드라마 서성왕희지 그러던 중 2014년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
핫이슈 chika12 2020. 7. 24. 10:41
어릴 때부터 꿈을 크게 가져라, 꿈을 많이 꾸라는 소리 등은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부터 성인 때까지도 자신의 목표나 원하는 바를 '꿈'이라는 명칭으로 갖곤 합니다. 하지만 꿈은 고정적인 것이 아니기에 시시때때로 바뀌기도 하는데요. 연예인이라는 면에서는 같더라도 그 안에도 다양한 갈래가 있는 만큼 꿈이 바뀌어 혹은 여러 사정으로 다른 길을 가게 된 연예인들도 있다고 하죠. 그중 오늘은 아이돌 연습생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1. 공승연 신인 여배우로 등장해 어느새 안방극장에서 익숙하게 찾아볼 수 있는 배우가 됐죠. 공승연인데요. 현재는 JTBC 드라마 '꽃파당: 조선혼담공작소'에 출연 중입니다.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