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19. 10:49
요즘 연예인들의 우월한 ‘무보정’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곤 하는데요. 지금처럼 정교한 사진 보정이 흔치 않았던 90년대, 아무런 보정 없이도 미모가 빛을 발하는 여배우들이 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 대세 여배우 11명의 리즈 시절 모습을 함께 감상해 볼까요? 원조 책받침 스타, 이미연 이미연은 고등학교 1학년 때이던 1987년, 미스 롯데 1위로 선정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고등학생답지 않은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죠. 데뷔 직후 청소년 드라마 ‘사랑이 꽃 피는 나무’에서 최수종과 손창민의 사랑을 받는 간호사 역으로 출연했는데요. 이 역할로 주목받으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에도 출연했으며,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90년대 최고의 책받침 스타로 활약했습니다. 지우히메의 탄생, ..
핫이슈 chika12 2020. 7. 17. 10:22
드라마 에서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해 “너나 잘하세요” 잊지 못할 명대사를 남긴 배우 이영애. 그녀의 집을 두고 “100억 원 대 전원주택이다”, “집에서 일하는 직원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한다”는 소문이 돌았었죠. 이에 13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영애 집에 대한 소문의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영애 집은 대체 어느 정도길래 이런 소문까지 돌았던 걸까요? 집사부일체 지난 2009년 8월 24일 재미교포 사업가 정모씨와 결혼한 이영애는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이영애는 남편과의 나이 차이가 무려 20살이나 나 화제가 되기도 했죠. 결혼 후 2년 뒤인 2011년, 이란성쌍둥이 남매 아들 승권 군과 딸 승빈 양을 출산했죠. 그리고 출산 1년 뒤인 2012년 6월,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