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12. 10:24
출처 – 온게임넷 / tvN ‘응답하라 1988’ 출처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뉴스를 보다 보면 혹은 주위를 둘러보면, 주식이나 사업 등으로 망하는 사례가 종종 보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에 비해 파산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들 하죠. 연예인이나 셀럽 중에도 자신의 인지도 혹은 사업 아이템으로 대박을 노리다 한순간에 망한 사례가 적진 않은데요. 오늘 이처럼 과한 욕심부리다 결국 파산한 사례들을 한 번 알아볼까 합니다. 1. 황효진 출처 – 스베누 홈페이지 한때 ‘아이돌 신발’로 불리며 유행처럼 빠르게 퍼졌던 신발이 있었죠. 바로 스베누였는데요. 당시 인기 아이돌들을 비롯해 국내외 많은 연예인들이 신으며 브랜드 이름도 유명해졌죠. 이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유명해졌던 만큼 스베누 대표 황효..
핫이슈 chika12 2020. 8. 10. 10:29
사람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리즈 시절을 가지고 있죠. 이제 중년이 된 스타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오늘은 특별히 강렬한 ‘터프 가이’ 이미지를 가진 배우들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남성미 넘치는 배우들의 청춘스타 시절 모습부터 근황까지 한 번 살펴볼까요? 연예계 진짜 터프가이, 최재성 최재성은 연예계의 진짜 터프가이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배우인데요. 어릴 적 권투 선수 지망생이었으나 부모님의 반대가 극심해서 배우로 전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1983년 ‘고교생 일기’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원빈과 지창욱을 연상시키는 카리스마있는 외모로 주목을 받았죠. 1986년에는 영화 에서 주연 오혜성 역으로 스타덤에 오르며 반항아 이미지를 각인시켰습니다. 당시 대세 청춘스타였던 최재성은 젊은 시절 박중훈이 가장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