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16. 10:01
방송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방향성을 정해 편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편집을 해서 자신의 캐릭터가 만들어지거나 긍정적인 반응이 오면 좋겠지만 악마의 편집으로 억울하게 혹은 자신의 과장된 행동으로 인해 방송계에서 비호감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는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과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비호감 캐릭터로 자리 잡은 연예인들을 한 번 찾아볼까요? 여자는 이렇게...! 맹승지 개그우먼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무한도전에 나와 인지도를 쌓았죠. 백치미에 뻔뻔함을 더한 그녀의 활약은 많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그 행동은 전혀 비호감적이지 않고 오히려 그녀만의 발랄한 매력으로 발산되었습니다. 맹승지는 무한도전 무한상사 편에 출연하여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