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17. 10:22
드라마 에서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해 “너나 잘하세요” 잊지 못할 명대사를 남긴 배우 이영애. 그녀의 집을 두고 “100억 원 대 전원주택이다”, “집에서 일하는 직원을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한다”는 소문이 돌았었죠. 이에 13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영애 집에 대한 소문의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영애 집은 대체 어느 정도길래 이런 소문까지 돌았던 걸까요? 집사부일체 지난 2009년 8월 24일 재미교포 사업가 정모씨와 결혼한 이영애는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이영애는 남편과의 나이 차이가 무려 20살이나 나 화제가 되기도 했죠. 결혼 후 2년 뒤인 2011년, 이란성쌍둥이 남매 아들 승권 군과 딸 승빈 양을 출산했죠. 그리고 출산 1년 뒤인 2012년 6월, 육..
핫이슈 chika12 2020. 6. 26. 11:16
여러분은 지난 연말에 보너스 받으셨나요? 또, 지금까지 받아 본 보너스나 인센티브 중 가장 큰 금액은 얼마였나요? 각자 다니는 회사나 본인의 성과에 따라 금액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아마 지금 소개할 회사의 직원들만큼 큰 금액을 보너스로 받아보신 분은 드물 겁니다.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금액을 직원들에게 제공했다는 이 회사, 대체 어딜까요? 인기 많은 전자담배 회사 파격적인 보너스를 제공해서 화제가 된 이 기업은 전자담배 제조 업체인 ‘줄(Juul)’입니다. 가연성 담배를 이용하던 사람들이 점점 전자담배로 넘어오기 시작하면서 시장 자체의 판이 커지자, 이 회사의 매출 역시 증가했는데요. 1년 만에 매출량이 641%나 늘어났다고 합니다. 2016년에는 22만 개의 전자 담배 기계만 팔렸는데, 다음 해인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