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14. 10:19
태어날 때부터 주목받는 삶은 어떨까요? 짐작하기 쉽진 않은데요. 태어날 때부터 유명한 부모님 덕에 하루하루 파파라치가 붙을 만큼 주목받았던 인물이 있으니 바로 톰 크루즈의 딸인 수리 크루즈입니다. 어릴 때의 사진이 유명해 아직도 수리가 아기처럼 여겨지곤 하죠. 그런데 수리가 벌써 중학생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2019년 기준 14살, 2020년 기준 15살이죠. 만 나이로 치면 더 어리지만 아기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시간의 흐름이 한 번에 느껴지는데요. 예쁜 소녀로 성장한, 수리 크루즈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수리 크루즈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로 2006년생입니다.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유명한 배우의 딸인만큼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을 비롯해 가족에게 파파라치가 붙어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