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4. 11:07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16일 기준 미국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63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2만 8천 명을 넘어섰죠. 이에 미국 정부는 국가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죠. 이에 따라 미국은 현재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앞장서서 자가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같은 톱스타들도 SNS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했죠. 이렇듯 바이러스 확산 저지를 위해 집안에 머무르는 것이 최선책으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의 한 톱모델이 코로나19 이슈와 관련한 피드를 올려 많은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함께 살펴..
핫이슈 chika12 2020. 7. 28. 11:09
1981년, 186cm, 꽃미남, 모델, 콧대. 여러분은 누가 생각나시나요? 바로 대한민국의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 강동원입니다. 2000년대 이래로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는 ‘예쁜 남자’ 신드롬의 주역이기도 하죠. 강동원은 완벽한 비주얼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역할을 가리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연기파 배우로서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는데요. 배우 강동원이 그동안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차근차근 따라가 봅시다. 부산 출신 ‘공대생’ 강동원은 1981년생으로 놀랍게도 올해 40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산 출신인 탓에 그가 말할 때 살짝 묻어나는 사투리를 아직도 들을 수 있습니다. 강동원은 어렸을 때 까무잡잡한 피부 때문에 별명이 ‘오골계’라고 밝힌 적이 있었는데요. 중학교 때는 전교 2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