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17. 11:00
눈 깜짝하면 바뀌는 패션 트렌드를 따라가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트렌드에 구애되지 않는 절대불변의 원칙이 있다면 바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라는 사실. 패션을 완성시키는 완벽 미모에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타고난 감각까지 갖추었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민낯에 교복을 입던 시절부터 '패완얼'을 몸소 보여주더니 2010년대에는 타이트하고 글래머러스한 건강미를 부각하고 2020년에 들어와서는 루즈하고 우아한 여성미까지 완벽 소화하고 있는 패셔니스타가 있습니다. 교복패션의 정석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는 트렌드를 만들어간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여성들의 워너비는 바로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입니다. 데뷔 전부터 이미 싸이월드 등을 통해 인터넷 얼짱으로 이름이 알려진 강민경은 팬카페가 있을 정도로 연..
핫이슈 chika12 2020. 7. 9. 10:03
한국에서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한국을 너무 사랑해서 아예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도 상당히 많은데요. 대표적으로는 샘 해밍턴, 오취리, 타일러,구잘 등이 있죠. 오늘 소개할 외국인도 한국 사랑이 넘쳐서 ‘김애란’이라는 한국 이름까지 만들었습니다. 바로 쇼핑몰 ‘츄’의 모델로 활약 중인 ‘클로에’입니다. 클로에는 독일 출신으로 올해 23살(98년생)입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80만 명을 돌파하며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인데요. 그녀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19년 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델로 소개되면서부터였습니다. 그 이후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온라인 쇼핑몰 ‘츄’에도 합류하게 되었죠. 클로에는 2019년 6월에 쇼핑몰 촬영..
핫이슈 chika12 2020. 7. 3. 10:31
스트릿 잡지는 신인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일본 스트릿 잡지에 등장한 한 여대생 때문에 일본 연예계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단숨에 화제에 중심에 선 이 여대생. 그럼 그녀가 누구인지 낱낱이 파헤쳐 볼까요? 출처 : instagram@gemmalzr 보그걸 재팬 스트릿 패션특집에 소개된 그녀의 이름은 로로. 그녀는 일본 도교에서 패션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패션전공자다운 개성있는 패션이 눈에 띄는데요. 거기에 개성있는 헤어컬러까지, 로로와 찰떡같이 잘어울리죠. 팝스타 리한나가 생각나는 빨간머리와 작은 얼굴에 꽉찬 이국적인 이목구비. 메이크업이 조금만 화려해져도 분위기가 확확 바뀌죠.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실제로 여러 잡지에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