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7. 11:07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음원 순위 조작이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8일 이기광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음원 차트 조작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 뉴스 앞서 이날 ‘국민의당’ 김근표 비례대표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원 차트를 조작한 가수들 목록을 공개했다. 그는 언더마케팅회사 ‘크리에이터’가 불법 해킹으로 취득한 1,716명의 아이디로 음원 차트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컴퓨터를 모바일처럼 인식하게 해 불법 취득한 아이디로 음원을 반복 재생하는 방식이었다. 음원 순위 탑100 안에 들기 위해 오전 시간대를 주로 노렸다. 연합뉴스 확인된 가수는 공원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