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3. 10:05
Mnet 20's초이스(아시아경제) '환불원정대'가 가요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예능프로를 통해 이효리가 즉흥적으로 조합한 '센 언니 모임'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으면서 현실로 실제 그룹 결성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요. 김영철의 파워FM 환불원정대의 맏언니인 엄정화는 31일 아침 라디오프로에 출연해 "오늘 첫 만남"이라면서 "효리가 '놀면 뭐하니'에서 멤버들을 말하고 네 명이 모인 장면이 나왔는데, 보고 약간 전율이 오더라. 이 조합 자체가 너무 재미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는 엄정화의 무대 위 모습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인데요. 무대 위만큼이나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스크린입니다. 무대와 스크린을 종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