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13. 13:51
긴 다리에 작은 얼굴, 그리고 인형 같은 비주얼까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드라마를 시청할 때면 배우들의 이런 뛰어난 외모에 자연스럽게 눈이 가곤 하죠. 그리고 여기, 최근 한 드라마에서 비현실적인 몸매가 드러나며 크게 화제가 된 배우가 있습니다. 밀랍인형처럼 가는 허리에 CG 논란까지 일었던 이 배우는 누구일까요? 서예지의 허리 CG 논란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김수현)와 동화 작가 문영(서예지)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동화 작가 고문영 역으로 출연 중인 서예지는 169cm에 43kg의 슬림한 체형으로 극중 동화 작가인 만큼 동화적인 스타일링을 즐기는 캐릭터를 맡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