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28. 11:02
미국 ‘영 앤 리치’ 라이프의 원조로 유명한 패리스힐튼, 한때 힐튼 호텔 상속녀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죠. 또한 세계에서 열리는 파티엔 항상 그녀가 있을 정도로 파티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할리우드의 ‘악동’이라고도 불리며 언제나 사건사고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채널A ‘우리 집에 왜 왔니’에 출연해서 월 한도 6억 블랙카드를 과시해 우리를 또 한 번 놀라게 했습니다. 패리스힐튼은 모델 및 사업가로 종횡무진 활동하였고, 배우와 가수로도 꽤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1991년 영화 ‘마법사 지니’로 데뷔해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죠. 또 2006년에 발매한 음원 ‘Stars Are Blind’를 통해 의외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할리우드 가십에 연이어 휘말리고 음주운전을 비롯한 범죄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