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연애 Hot News 비투비 일훈, 대마초 구매 논란 중 도피성 입대?

비투비 일훈, 대마초 구매 논란 중 도피성 입대?

반응형

경찰에 따르면 비투비 멤버 일훈은 마리화나를 구입하고 상습 마약 혐의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 와중 검찰 송치 직전 도피성 입대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21일 채널A와 스포츠동아 단독 스포츠에 따르면, "정일훈올해 초 대마초 상습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었다." 라고 전해, 상습적인 마약 혐의로 보인다.

 

그에 이어 "기소의견으로 검찰송치 되기 직전 돌연 군에 입대해 '도피성' 의혹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올해 7월에 처음으로 기소되었다.

 

 

Wikimedia Commons

 

경찰은 비투비 일훈이 4~5년 전부터 동료들과 대마를 수없이 피웠으며 최근까지도 피워왔었다는 증언과 계좌추적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약물의 흔적을 머리카락 샘플을 통해 약물을 한 것으로 검출되었다.

 


정일훈은 대마초를를 현금으로 구입한 것이 아니라,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가상 화폐로 구입했다는 증거를 얻게되었다.

 

 

 

News1

 

정일훈의 대마 사용에 대한 뉴스가 알려진 후,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그들의 아티스트의 마약과 관련된 상황을 알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의 입대가 당초 3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진행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5월로 연기되었다고 언급했다.

정일훈은 8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정일훈은 경찰 조사에서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피웠다는 사실을 시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원래 작년에 가상화폐를 마약과 거래한 일단의 사람들을 경찰이 체포한 후에 체포되었다. 

 

그 사람들 중 한 명이 감형을 요구하며 정일훈을 경찰에 밀고했다.

 

 

 

Ilhoon Instagram

 

 

정일훈은 차명계좌를 통해 지인에게 현금을 입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나서 지인은 그 돈을 가상 화폐로 바꾸고 마리화나를 산 것으로 추정이 된다.

 

정일론의 계좌추적 과정에서 거래내역이 발견되었다.

 


정일훈의 한 측근은 정일훈이 대마초를 투약을 하고있다며, 자신에 대한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 현재 그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일훈은 같은 그룹인 비투비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Ilhoon Instagram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와 관련하여 정일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