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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Hot News 자기도 ‘게이바’ 다녀와놓고 ‘이태원 클럽’ 방문객들에게 일침 가한 유튜버 ‘강학두’

자기도 ‘게이바’ 다녀와놓고 ‘이태원 클럽’ 방문객들에게 일침 가한 유튜버 ‘강학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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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유튜버로 유튜브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강학두가 코로나 사태에 게이바를 다녀와놓고서는 이태원 게이클럽 방문자들에게 일침을 가해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12일 강학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태원 클럽 DM과 생방송 채팅이 너무 많아서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강학두, 구글이미지

강학두는 “이 시국에 놀러가려고 모인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라면서 이태원 게이클럽을 방문한 사람들의 행동을 지적했다.

 

 

 

또 “정부 지침이 내려오기 전부터 게이클럽은 코로나 때문에 두 달간 영업을 하지 않았다. 멀쩡하게 정신 박혀있는 게이들과 게이클럽 업주들은 자발적으로 나가지 말자는 인식이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일부’ 때문에 게이 전체가 잘못한 것처럼 보여지기 때문에 이미지가 좋지 않다고 주장했다.

 

 

 

강학두 유튜브 채널

그러나 사실 강학두는 지난 4월 21일 생방송에서 “게이바에서 일주일 동안 술을 먹으며 연락처 45개가 늘어났다”는 발언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WpKnlnkGeE&feature=youtu.be

 

해당 발언 영상이 밝혀져 강학두의 말은 앞 뒤가 맞지 않게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차피 들통날 거 왜 거짓말을 해?”라며 분개했다.

 

 

 

마지막으로 강학두는 성 소수자와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성 소수자 중 소수의 행동들이 뉴스나 언론에 퍼지면서 마치 그 사람들이 게이를 대표하는 듯이 보여지고 있다”며 일부 게이들의 잘못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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