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허용해주세요.
[ 자바스크립트 활성화 방법 ]
from Mohon Aktifkan Javascript!
연애 Hot News 일반인은 단 1초도 못 버틴다는 ‘빛’과 정면 승부중인 연예인

일반인은 단 1초도 못 버틴다는 ‘빛’과 정면 승부중인 연예인

반응형

출처 – 인스티즈

연예인은 흔히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존재라고 일컬어집니다. 그만큼 많은 조명을 받고 있죠. 시상식 포토윌, 무대 위 등 활동하는 곳마다 조명과 함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익숙해지다보면, 혹은 타고난 감각으로 연예인들은 이러한 빛과 정면승부를 하게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빛과 당당히 정면승부하는 천상 연예인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1. 소녀시대 윤아

출처 – 윤아 인스타그램

우리나라 걸그룹계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그룹이 ‘소녀시대’죠. 그리고 그 중심에는 윤아가 있었습니다. 윤아는 댄스가수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연기•MC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해왔는데요. 이러한 경험치때문인지 그 어떤 조명과 빛에서도 아무렇지 않은, 프로 연예인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출처 – Treasure / 인스티즈

출처 – Treasure

시상식 포토윌은 이미 일상처럼 익숙해진만큼 드레스와 스타일링만큼이나 눈부시는 조명 앞에서도 눈 아파하거나 깜빡이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죠. 그저 자연스럽게 여신다운 자태를 드러낼뿐이었는데요. 윤아의 이런 모습을 보면 프로다운 또 노련한 매력이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 안소희

출처 – 뉴스엔 / 스타인

소녀시대를 안다면 원더걸스도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소희의 인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소희는 한때 ‘어머나’ 만두소희로 팬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았는데요. 그때부터도 시크함과 자연스러운 무대 체질을 드러내던 소희는 연차가 쌓이고 배우로 전향한 지금까지도 그런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출처 – TV리포트 / 리복코리아

출처 – SWEET-HEE

조명이 아무리 반짝 거려도, 셔터가 수없이 눌려도 소희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죠. 그저 파워 연예인 다운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소희는 자연스러운 시선처리까지 완벽했습니다. 눈을 크게 떴을 때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는 모양새였습니다. 역시 타고난 무대체질과 연차에서 오는 노련함은 대단한 것 같죠?

 

3. 수지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는 화보도 CF도 수없이 찍었습니다. 무대에서는 것은 물론 안방극장에도 자주 등장했죠. 시상식 역시 필수코스였는데요. 활동이 잦은 만큼 플래시와의 사투도 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수지는 역시 프로 연예인답게 플래시 세례를 잘 버텨냈습니다.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출처 – 너의 모든 순간

몇 개의 짤만봐도 알 수 있듯, 수지는 플래시가 수없이 깜빡여도 그저 자연스럽습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든 안하든 자연스러운 웃음과 표정 짓기는 물론 여유까지 드러나죠. 카메라와 플래시를 아무리 봐도 자연스럽다는 수지, 역시 천상 연예인인가봅니다.

 

4. 크리스탈

출처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냉미녀로, 또 암묵적인 아우라로 유명한 걸그룹 멤버하면 크리스탈부터 떠오릅니다. 그만큼 시크한듯 도도한듯한 모습을 갖고 있는데요. 사실 이런 모습을 타고나더라도 눈깜빡임 등으로 찡긋하는 등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쉬이 무너지곤 하는데요. 그녀의 이런 모습은 수많은 카메라와 플래시 세례에도 유지가 됐을까요?

출처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정답은 Yes였습니다. 조명쯤이야, 포토윌 플레시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었죠. 크리스탈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표정을 유지하고, 눈을 크게 뜨고도 잘 버티는 모습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눈이 아플 것 같은 상황인데요. 이런 건 데뷔초부터도 여전한 걸 보면 타고난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플래시 앞에서도 태연한 크리스탈… 멋있네요!

 

5. 제니

출처 –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앞서 언급한 다른 연예인들보다 연차는 낮지만 화제성은 엄청난 아이돌이죠. 제니의 스타일링부터 제니가 나오는 모든 것들이 이슈가 되곤 하는데요. 이렇게 이슈의 중심에 있는 만큼 플래시 세례가 빠르게 익숙해졌을 것 같은데요. 제니는 플래시 앞에서 어땠을까요?

출처 – 제니스 뉴스 / 블랙핑크의 모든 것

제니는 플래시 앞에서 연차대비 제법 잘 버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름대로 분위기와 표정을 갖추고 사진 찍힐 때도 크게 무너지지 않았죠. 물론 막판에는 버티고 있는 상황이 민망했는지 살포시 웃음을 짓지만요. 확대해서 봐도 멀리서 봐도 제니 역시 플래시와 사투에서 이정도면 성공한 편으로 보입니다. 플래시를 버티고 못 버티고가 결정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모습 볼 때도 ‘역시 프로 아이돌이다’란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