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 사람들 쳐다보게 했다는 전지현 학생시절 사진
- 핫이슈
- 2020. 6. 22. 10:53
연예계 불변의 미녀 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여럿 떠오르실 텐데요. 그중에서도 절대 빠뜨릴 수 없는 고전 미인이 있죠. 바로 전지현입니다. 전지현은 데뷔 초부터도 청순하고 예쁜 미모로 주목받았는데요. 그녀의 학창시절 미모 역시 놀라웠다고 합니다.
전지현은 예나 지금이나 미모로 주목받아왔죠. 위 사진은 잘 나오기 힘들다는 졸업사진인데요. 안경을 써도, 스타일이 촌스러워도 변함없이 예쁜 얼굴을 자랑합니다.
다른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굴욕이란 단어는 전지현에게 어울리지 않았죠. 다른 졸업사진에서도 지금과 다르지 않은 미모를 뽐냈습니다. 학창시절인 만큼 화장기도 별다른 꾸밈도 없었지만 본연의 외모로 빛이 났죠.
그녀의 본명은 왕지현인데요. 머리를 묶고 찍은 사진 밑에 왕지현이라고 적혀있는 모습이 그녀의 학창시절이 맞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는 저만 먹는 걸까요? 방부제가 따로 없는 미모죠.
예전에도 지금도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입니다.
단체로 찍은 사진에서도 학생들 속 전지현은 빛났습니다. 학생답게 단정한 교복 차림이고 머리도 묶은 모습이지만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초등학교 즈음으로 보이는 어린 시절 사진인데요. 아이답게 귀여운 모습이면서도 이목구비가 확 눈에 띄죠?
그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축복받은 유전자로 쭉 예뻤던 것 같습니다. 청순한 자연 미인의 대명사답죠.
그러면 보는 김에 데뷔 초 미모로 화제가 됐던 그녀의 과거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모습들을 한 번 다시 볼까요?
긴 생머리의 청순함은 고전적인 미녀의 조건이었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청순 미녀들의 시그니처로 자리하고 있죠. 전지현은 이 청순 미녀계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한 듯 만 듯 한 옅은 화장에 검은 긴 생머리 전지현은 누구나 홀릴 법한 미모를 갖고 있었죠.
영화 속에서 교복을 입은 모습도 나왔는데요. 그 모습 역시 청순함, 청초함이란 단어는 다 가져다 붙여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눈길 가게 만드는 미모를 자랑했죠. 역할답게 수수한 이미지 메이크업이었는데도 미모만큼은 화려했습니다.
전지현에게 아쉬운 시기란 없었습니다. 언제 봐도 빨려들 것 같은 여자들의 워너비이자, 만인의 첫사랑답게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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