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이라는 서예지 허리사이즈 숨겨진 대반전
- 핫이슈
- 2020. 7. 6. 13:20
반응형
배우 서예지의 허리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6회에서는 고문영(서예지 분)이 문강태(김수현 분)이 근무 하고 있는 병원을 찾았다.
이날 고문영은 핑크빛 의상을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이때 남다른 허리 라인이 드러나면서 포털사이트에서는 ‘서예지 허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또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개미허리네 완전" "다이어트 엄청 하나보다" "장기는 다 들어있나" "엄청 날씬하다 CG같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서예지는 이번 드라마를 앞두고 배역을 위해 오히려 몸무게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169㎝, 43㎏에서 2kg을 증량했다는 것.
한편 서예지는 2013년 tvN 드라마 ‘감자별’로 데뷔했다.
반응형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쇼핑계의 김사랑’으로 불린 쇼호스트가 퇴사를 결심한 이유 (0) | 2020.07.07 |
---|---|
피해자 극단적 선택하게 만든 유명 야구인 아들 정체 (0) | 2020.07.07 |
유노윤호 광주얼짱 여동생 결혼식날 남편 째려본 사연 (0) | 2020.07.06 |
모모랜드 연우 탈퇴 후 의미심장한 발언 팬들에게 남긴 내용 (0) | 2020.07.06 |
노인 죽인 김민교 반려견 벨지안쉽독 향해 강형욱 저격한 말 (0) | 2020.07.06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