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살 좀 쪘다는 ‘아리아나 그란데’ 근황
- 핫이슈
- 2020. 9. 8. 16:40
반응형
아리아나 그란데는 미국 유명 팝스타로, “Thank you, next”, “Santa Tell Me”, “Love Me Harder”, “Bang Bang” 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곡들을 불렀다.
그는 153cm의 작은 체구의 마른 몸매를 지니고 있는데, 최근 6kg 이상 살이 찌면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kg 이상 쪘다는 아리아나 그란데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공연 당시 폭발 사고, 남자친구와의 결별 등 각종 심각한 문제들을 겪으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약, 항우울제 등을 복용하면서 살까지 쪘고, 얼마 전 2020년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모습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회색 드레스를 입고 탈색한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등장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형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제고 전교 1등 하면서 주식 수익률 44% 낸다는 여고생 (0) | 2020.09.09 |
---|---|
'전지현 닮은 꼴로 방송계에선 이미 유명' 3일 만에 키스했다는 배우의 아내는 누구? (0) | 2020.09.09 |
이병헌 스토커로 몰린 여배우가 방송 그만두고 1년에 10억 벌 수 있었던 비결 (0) | 2020.09.08 |
IMF 직후, 삼성 그만두고 PC방 차린 서울대생의 근황 (0) | 2020.09.08 |
“어떻게 교정한건지 궁금..” 보면 볼수록 신기한 윤아 ‘오다리’ 교정 전후 비교 사진 (0) | 2020.09.07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