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27. 12:46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톱배우감이라고 난리 난 여배우의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 속 인물은 누구라도 인정할 만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지요. 다만 묘하게 '어디서 본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사진출처 Facebook@idolissue, 온라인커뮤니티 더쿠 바로 이들의 정체가 대한민국 대표 남자배우들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 사진들은 남다른 감각을 소유한 한 네티즌이 남자배우들의 사진에 여자 필터를 씌운 것입니다. 미모는 국경을 뛰어넘는다더니 성별마저 뛰어넘은 남자 배우들의 미모는 충격 그 자체. 여자로 태어났어도 분명 배우로 성공했을듯한 그들의 러블리한 모습을 지금 만나볼까요? #1 이종석 #2 이민호 #3 김수현 #4 마동석 #5 송강호 #6 조진웅 #7 곽도원 #8 ..
핫이슈 chika12 2020. 7. 21. 10:14
아역 배우 출신의 연기자 중 많은 이들이 아역 활동 당시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아역 활동 당시 사랑받던 귀여운 이미지가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는데 장애물이 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인지 일부 배우들은 성인 연기자로서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다소 억지스럽게 섹시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가 부정적인 결과를 얻기도 하지요. 이와 반대로 성인 연기자가 아역 연기를 맡아 호평을 받고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과 동년배인 배우들의 아역을 맡아 고등학생 혹은 중학생까지의 역할을 소화한 것인데요. 아역 이미지를 굳히는 것에 대한 부담을 안고 아역 연기에 도전한 용감한 배우들은 어떤 결과를 맞이했을까요? 송혜교 아역, 한지민 드라마 올인 배우 한지민은 데뷔작인 드라마 '올인'에서 송..
핫이슈 chika12 2020. 6. 25. 10:10
누구에게나 흑역사는 있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면 절로 이불킥을 하게 되는 과거가 있기 마련이죠. 연예인들도 흑역사는 피할 수 없는데요. 현재는 내로라하는 톱스타가 됐지만, 신인시절 겪었던 경험담들은 부끄럽기 마련입니다. 그런 점에서 '한류스타' 김수현도 예외는 아닌데요. 지금은 상상하지 못할 그의 과거 '흑역사'를 한 번 알아볼까요. '꽃보다 남자' 나올 뻔한 김수현 지금의 톱스타 이민호를 있게 한 2009년 인기 드라마 KBS2 '꽃보다 남자'를 아시나요. 사실 김수현도 이 드라마에 이름을 올릴 뻔한 사연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함께하지 못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수현은 과거 '꽃보다 남자' 대본리딩까지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그의 운명이 바뀌었죠. 김수현과 제작진의 의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