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4. 11:07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16일 기준 미국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63만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2만 8천 명을 넘어섰죠. 이에 미국 정부는 국가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죠. 이에 따라 미국은 현재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앞장서서 자가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같은 톱스타들도 SNS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했죠. 이렇듯 바이러스 확산 저지를 위해 집안에 머무르는 것이 최선책으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의 한 톱모델이 코로나19 이슈와 관련한 피드를 올려 많은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함께 살펴..
핫이슈 chika12 2020. 7. 6. 13:20
배우 서예지의 허리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6회에서는 고문영(서예지 분)이 문강태(김수현 분)이 근무 하고 있는 병원을 찾았다. 이날 고문영은 핑크빛 의상을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이때 남다른 허리 라인이 드러나면서 포털사이트에서는 ‘서예지 허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또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개미허리네 완전" "다이어트 엄청 하나보다" "장기는 다 들어있나" "엄청 날씬하다 CG같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서예지는 이번 드라마를 앞두고 배역을 위해 오히려 몸무게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169㎝, 43㎏에서 2kg을 증량했다는 것. 한편 서예지는 2013년 tvN 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