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13. 09:58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고 하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에 대한 과거의 부정적인 시선과는 달리 최근에는 띠동갑 커플들도 심심찮게 보이고 있는데요. 가수이자 발레 무용가인 이 사람은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자신과 더블 띠동갑인 남자친구에 관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인데요. 메이저리그의 전설이자, 엄마와 4살 차이 난다는 그녀의 남자친구는 누구일까요? 천상지희 스테파니, 국내 활동 재개 SBS, SM entertainment 스테파니는 재미교포 출신으로 발레 전공이었지만 가수의 꿈을 가지고 한국으로 옵니다. 그리고 2005년 SM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걸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했습니다. 천상지희는 데뷔곡인 ‘Too Good’을 통해 대중들에게 각..
핫이슈 chika12 2020. 8. 11. 10:15
‘발레리나를 사랑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김보미입니다. 김보미는 드라마 ‘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와 영화 ‘써니, ‘나의 PS 파트너’등에서 활약을 펼친 배우죠. 그녀는 최근 발레리나 남편과 결혼에 골인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멀리서 봐도 선남선녀인 이 커플의 러브스토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레가 이어준 사랑 김보미 윤전일 커플은 지난해 10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둘을 이어준 것은 ‘발레’라는 공통점인데요,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등에서 활동한 무용수로 2015년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1등을 차지한 바가 있는 ‘발레 수재’입니다. 김보미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만 11살부터 발레를 시작하며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