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8. 13. 10:33
‘딸바보’ 데이비드 베컴의 근황이 화제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20살 되도 베컴이 업고 다닐 것 같은 하퍼’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은 베컴이 막내딸 하퍼를 안고 가는 사진을 공개했다. 하퍼 베컴은 2011년생으로 올해 8살이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아기 시절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베컴의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촬영된 사진으로 데이비드 베컴 가족이 한 교회에서 진행된 세례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스플래쉬 스플래쉬 평소에도 딸바보로 유명한 데이비드 베컴은 비가 와 바닥이 진흙으로 덮여있자 막내 딸 하퍼를 번쩍 들어 차까지 옮겨주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하퍼 언제 이렇게 많이 컸냐”, “하퍼는 ..
핫이슈 chika12 2020. 7. 13. 14:10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로 잘 알려진 브루클린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니콜라펠츠 인스타그램 데이비드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콜라 펠츠와 마주보고 있는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브루클린은 "나는 2주 전 내 소울메이트에게 결혼하자고 했고 그녀는 '좋아'라고 대답했다"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다. 최고의 남편, 최고의 아빠가 될 것을 약속한다"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니콜라 펠츠 역시 같은 날 같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넌 날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로 만들었다. 빨리 네 곁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며 "당신의 사랑은 내게 가장 소중한 선물. 나 역시 정말 사랑한다"고 글을 남겼다. 이들의 결혼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