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들 브루클린 결혼하는 니콜라펠츠 어마어마한 배경
- 핫이슈
- 2020. 7. 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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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로 잘 알려진 브루클린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니콜라펠츠 인스타그램
데이비드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콜라 펠츠와 마주보고 있는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브루클린은 "나는 2주 전 내 소울메이트에게 결혼하자고 했고 그녀는 '좋아'라고 대답했다"며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다. 최고의 남편, 최고의 아빠가 될 것을 약속한다"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니콜라 펠츠 역시 같은 날 같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넌 날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로 만들었다. 빨리 네 곁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며 "당신의 사랑은 내게 가장 소중한 선물. 나 역시 정말 사랑한다"고 글을 남겼다.
이들의 결혼 소식은 열애 인정 후 6개월만이다.
한편 니콜라 펠츠는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로 데뷔해 영화 '아워 하우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드라마 '베이츠 모텔' 등에 출연했다. 니콜라 펠츠의 아버지는 2조가 넘는 재산을 소유한 월스트리트 투자자 넬슨 펠츠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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