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chika12 2020. 7. 13. 13:51
긴 다리에 작은 얼굴, 그리고 인형 같은 비주얼까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드라마를 시청할 때면 배우들의 이런 뛰어난 외모에 자연스럽게 눈이 가곤 하죠. 그리고 여기, 최근 한 드라마에서 비현실적인 몸매가 드러나며 크게 화제가 된 배우가 있습니다. 밀랍인형처럼 가는 허리에 CG 논란까지 일었던 이 배우는 누구일까요? 서예지의 허리 CG 논란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김수현)와 동화 작가 문영(서예지)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판타지 동화 같은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동화 작가 고문영 역으로 출연 중인 서예지는 169cm에 43kg의 슬림한 체형으로 극중 동화 작가인 만큼 동화적인 스타일링을 즐기는 캐릭터를 맡았..
핫이슈 chika12 2020. 7. 6. 13:20
배우 서예지의 허리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6회에서는 고문영(서예지 분)이 문강태(김수현 분)이 근무 하고 있는 병원을 찾았다. 이날 고문영은 핑크빛 의상을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이때 남다른 허리 라인이 드러나면서 포털사이트에서는 ‘서예지 허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또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개미허리네 완전" "다이어트 엄청 하나보다" "장기는 다 들어있나" "엄청 날씬하다 CG같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서예지는 이번 드라마를 앞두고 배역을 위해 오히려 몸무게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169㎝, 43㎏에서 2kg을 증량했다는 것. 한편 서예지는 2013년 tvN 드라..